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은 저절로 머릿속으로 들어오는것인가 아니면 내가 그 생각을 하는 것인가??


확실히 생각은 내가 하는 것이다. 즉 생각의 주체는 바로 '나'이다. 


내가 생각을 만들어 냄에도 불구하고 내가 만들어 낸 생각에 좌지우지 되어 기분이 나빠지고 혼자 심각해하며


골치아파 머리가 지끈지끈 거릴때가 아주 많다.


시크릿은 생각을 만들어 내는 것은 나인데 왜 그 생각 때문에 고통 받느냐, 


내가 만들어 낸 생각의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나의 생각을 '생각'이라고 인식하는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록 현실도 긍정적으로 바뀐다고....



생각을 '생각'으로 인식하고 그 생각으로 부터 한발 물러설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환시키려는 연습을 해야한다. 


부정과 긍정, 생각의 방향이 어느쪽을 향함에 따라 현실의 방향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3분시크릿 생각편' 책에서 말하는 연습하는 방법은 


말할 때나 생각할 때 늘 '주어를 나로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한다. 


왜냐 하면, 우리는 생활속의 스트레스나 고민거리 같은 부정적인 요소가 많을때 무의식적으로 그것들을 제일 


중심에 두고 생각하는데 부정적인 요소들이 주체가 되면 스트레스와 고민거리같은 것들에 집중하게 되며 늘 


그것들에 지배 당하며 피곤하게 살게 되는 것이다.


긍정이냐 부정이냐 선택의 주체가 나임을 인식하고 말할때나 생각할때 항상 


주어를 '나'로 시작하는 연습을 해야한다.예를 들면



'내가' 저것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저것을 문제라고 여기고 있다. 


'내가' 저것 때문에 힘들다고 느끼고 있다.


이렇게 주체를 나로 생각해보면 문제의 해결도 쉽게 찾게된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된다,


'내가' 다르게 해보면 된다. 등등


긍정의 기운을 충전하기 위하여 지금부터 연습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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